퇴근 후 이기적인 반란
"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있고, 뭔가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현재 일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. 그래서 많이들 불행해진다. 만약 회사원인데 환경운동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. 흔히 생각하길 55세까지 회사서 열심히 다니다 정년퇴직 한 다음에 환경운동가에 도전할 것이다. 정년퇴임을 하면 그 다음에 환경운동으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. 그러면 안된다. 아는 사람도 없고, 그 분야도 모른다. 막연히 하고 싶다는 거와 실제로 해서 만족할 수 있는 건 다르다. 잘할 수 있는 건 다르다. 충고하고 싶은 게 고민만 하지 말고 주말이나 일주일에 하루 저녁 시간을 내서 그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봐라.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면 그 시간을 이용해 시도해봐라. 고민을 하는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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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8. 1. 12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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