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2017.08.13.


집에 돌아와 문을 열었을 때

어둠 속에서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을 보았네

내가 키우는 새끼 고양이는 세 마리 뿐인데

하얀 고양이, 까만 고양이, 얼룩 고양이

나는 차마 불을 켜지 못했네



『 여섯 번째 꿈 』


단편 추리소설이다. 6명의 연쇄살인범 인터넷 카페 매니아들이 고립된 상황에서 연쇄살인을 당하는 내용이다.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결말은 자제하겠지만, 생각만큼 만족스러운 결말은 아니다. 기존 여타의 추리소설과는 다른 성격의 소설처럼 느껴진다. 더 읽어봐야 책에 대해 판단할 수 있겠다.



신고

'읽다 > 구미지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일곱 개의 고양이 눈  (0) 2017.08.13
너라는 위로  (0) 2017.08.01
댓글
댓글쓰기 폼